파사달 로직과 관련한 방법론으로 올립니다.

다들 아실테지만 파사달은 시스템베팅법을 많이 사용합니다.

중요한건 오토로 어떻게 돌리느냐일건데요.

우사짝 예상시 우삼짝으로 걸어 75%를 노리는 방법이잖아요.

단순한 방식으로 우사짝이 나오면 다음회차를 우삼짝으로 

좌삼짝이 나오면 좌사짝으로 배팅하면 확률적으로 전회차의 역결과가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는 굉장히

드믈더라고요.

전 오토프로그램이 없어서 그저 직접 적용해 하고 있는데요.

위와 같은 방식으로 오토를 구현하면 전회차의 반대

(예를 든다면) 10회차 좌사홀이 나오면 좌삼홀에 배팅 

                11회차 우삼홀이 나오면 우사홀에 배팅

과 같이 전회차를 2/3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하여 마틴배팅(4~5배)하면

연속미적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봅니다.

배팅금액이 3곳에 투입되기에 미적시 마틴금액이 상당히 올라가지만 배팅액을

300원으로 각각100원씩 투입해 마틴으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구현하면 어떨까요?

짧게나마 파사달을 하면서 경험한 생각입니다.

고수분들의 의견 듣고 싶네요.